황영웅, 논란 속 '불타는 트롯맨' 1위 질주…하차 없이 결승 2차行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과거 논란 속에도 결승 1차전 1위로 마지막 결승 2차전에 진출한다. 지난 28일 오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TOP8(황영웅, 민수현, 박민수, 손태진, 공훈, 에녹, 신성, 김중연)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국민 투표 1위, 준결승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황영웅이 폭행 등의 과거사 논란이 불거져 하차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불타는 트롯맨'은 황영웅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결승전과 실시간 문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TOP8은 결승 1차전 1, 2라운드를 진행하며 '한 곡 대결'과 '신곡 미션'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 연예인, 국민 대표단의 점수를 합산한 현장 평가 결과 손태진이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신곡으로 대결을 펼친 2라운드에서는..
202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