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약자와의 동행1 책 바이러스 X 줄거리 작가 김진명 나의 소감 바이러스 X는 코비드 19가 발생하고 백신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2020년 11월에 발간된 책이다. 코비드 19보다 치사율이 훨씬 높은 강력한 바이러스가 세계 여러 군데서 동시에 발생함으로써 인류가 처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작가는 팬데믹은 약자와의 동행만이 인류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천재작가 김진명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바이러스 X 줄거리 팬데믹 와중이라 썰렁하기만 한 인천공항에 로스앤젤레스발 항공기가 도착한다. 승객들은 죄인이라도 되는 양 검역관과 역학조사관들 앞으로 가서 두 주간 격리를 선고받는다 그중 한 승객인 이정한이 병리의를 불러달라며 소란을 피운다. 그는 인천 공항검역소에 파견 나가있던 의사 연수를 만나 코비드 19는 염기 29,903개로 되어 있.. 2023.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