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광명소1 '처음처럼&새로 체험관' 오픈, 롯데칠성 강릉공장 97년 묵은 롯데 소주공장서 '기슭잔' 맛보기 1926년부터 소주 생산한 강릉공장 내달 '처음처럼&새로 체험관' 오픈 "강릉 관광객 모으는 명소로 키울 것" 롯데칠성음료 강릉 공장은 처음처럼의 모태인 경월소주를 1926년부터 생산해 온 곳이다. 100년 가까이 경월소주·그린·산 등의 소주를 만들었고 지금은 처음처럼과 처음처럼 새로를 주조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찾은 97년 역사의 이 공장은 젊은 세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최근 2030에게 '대세 소주'로 자리잡은 처음처럼 새로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처음처럼&새로 체험관'을 통해서다. 롯데칠성음료는 독일과 일본의 맥주 공장처럼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을 술과 연계한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주 다음달인 5월 11.. 2023.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