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부의목적1 책<다산의 마지막 질문> 나를 깨닫는다는 것 공부는 나만의 질문을 찾는 데에서 시작한다. 모든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안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다산은 를 이렇게 다시 썼다.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 나를 깨닫는다는 것 언젠가부터 '인생의 반환점'이라는 말이 버겁다. 오십이 되면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나에게 외 살아야 하는지를 묻지 못하고 있다. "내 인생에서 단 하나의 질문만 남기고 싶다." 그리고 쉰하나에 이르러 를 다시 편 다음, 삶과 죽음의 질문들을 정리했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 질문은 사람이다. 사람을 깨닫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알아야 한다. 정약용은 인생의 마지막 질문을 찾았다.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 다산의 질문 다산이 .. 2023. 7. 16. 이전 1 다음